[9월의 북토크] 살인을 읽는 변호사 × 혐오를 읽는 법학자

작성자
시사IN북
작성일
2019-09-05 11:13
조회
13
“살인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다.”(김세정)
“‘차별해도 괜찮다’는 인식과 ‘죽여도 된다’는 인식의 간극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.”(홍성수)

영국의 현지 로펌에서 활동 중인 저자가 읽기에도 진저리쳐지는 끔찍한 살인 사건들을 파고들었습니다. 그는 왜 살인‘들’에 그토록 마음이 끌렸던 것일까요?

서늘한 가을밤, 김세정 변호사와 책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. 우리사회의 혐오 문제를 심도있게 제기해 온 홍성수 교수(<말이 칼이 될 때> 저자)와 함께입니다.

살인과 혐오라는 키워드를 통해 우리사회를 새롭게 읽는 시간. 우리는 지금 무엇을 욕망하고, 무엇을 배척하고 있는 것일까요?


[9월의 북토크] 행사 안내

#일시 - 2019년 9월 23일(월) 오후 7시부터

#장소 - 카페 일므디(서울 중구 중림동)

#행사 구성

대담 (40분) + 관객과의 토크 (40분)


#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!

- 범죄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분
- 김세정 변호사의 페북이나 칼럼(‘하드 보일드’ 외)을 즐겨 읽는 분
- 우리사회의 혐오 문제에 문제의식을 느끼는 분
- 홍성수 교수의 <말이 칼이 될 때>를 인상깊게 읽으신 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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